저희 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저런글이...
좀 늦게 확인하긴했지만
아침부터 저런소릴 들으니...
제가 돈이 많아서 비행기 탄것도 아니고, 젊은 나이에 부모님 부담 덜어드릴려고 호주에 온건데
제가 여태까지 한 노력들이 깡그리 무시당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영
첨엔 화가나서 댓글 달기 시작했지만, 쓰다보니 안타까워서 충고(?)좀 해줬네요
제가 쓴 댓글은 부끄러우니까 안올렸어요 ㅋㅋ
그럼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영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