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기사한테 사기를 당해서 반품을 요청했더니 일이 여기까지 왔네요
1. 프레임 렌탈을 하면 매트리스 케어가 된다고 기사가 사기침
2. 케어하러 오지 않아서 문의했더니 케어비를 내줄테니 케어서비스에 가입하라고함
3. 케어비를 주지 않음
4. 1년이 지나니 케어가 끝났다고 함 (이때 케어도 한번도 안와서 1번 횟수도 못채움, 케어비는 내가 다 내고)
5. 반품을 하려고 하니 본인들한테 피해 간다고 명의 변경 해달라고함 그대신 주기로한 케어비 나머지 주기로함
6. 명의 변경되자마자 10만원을 못주겠다고함
7. 본사에 클레임거니 배쨰라고 나옴
반품 클레임건 날짜 : 2016년 10월, 2017년 2월, 2017년 9월, 2017년 10월
처음에 이야기한건 좋게 처리하려고 주기로한 케어비 주고 케어가 안되면 프레임을 명의변경을 하던 말하던 가져가라고 였습니다.
하지만 명의변경되니 배째라고 나오네요ㅋㅋㅋ
마지막으로 코웨이 최고 책임자라는 사람과 통화 내용은 대략적으로
코 : 상담내역 말함
나 : 추가 설명함
코 : 프레임 렌탈이 무슨 케어가 들어간다는거냐
나 : 기사가 그랬다 내가 너네 서비스 일일이 어떻게 아냐
코 : 세상에 그런 서비스가 어딨냐 비용이 얼마인데
나 : 아니 애초에 매트리스 케어가 안되면 내가 왜 프레임을 그돈주고 렌탈을 하냐? 너네가 사기 친거지 않냐
코 : 기사가 사기를 친거지 코웨이가 사기 친게 아니가
나 : 기사는 코웨이 소속아니냐?
코 : 서비스를 받았으면 됬지 모가 문제냐
나 : 무슨 서비스를 받았다는거냐? 다 내돈내고 한거고 케어도 1회 미달되지 않았냐? 단한번도 무료 케어를 해준적없다
코 : 우리는 기사가 사기를 쳐던 멀하던 더이상 해줄게 없으니깐 알아서해라
나 : 내가 그럼 기사를 방문사기 판매로 고소해도된다는 소리냐
코 : 마음대로해라 우린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가 없다
본사쪽에 연락받았는데 결론은 기사가 사기를 쳐도 보상을 해주지 않겠다 기사가 사기 친거지 코웨이가 사기 친게 아니다라네요
아...짜증나 죽겠네요 ㅋㅋㅋㅋ
렌탈비랑 케어비해서 거진 30전후인데 ㅋㅋㅋ 도저히 그냥 넘길수 없네요 ㅋㅋ 사기죄로 계속 신고해서 기사 엿먹이는 수밖에 없을까요 ㅋㅋ
아 위약금이고 머고 아..짜증나 죽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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