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버에서 1%라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서버가 개통되기 전에 북미서버에서 하던 유저라는 소리다.
그리고 북미 서버를 즐기던 유저 중에서도 스킨을 살 정도의 게임에 흥미를 느꼈던 유저라는 소리다.
(북미서버에서 스킨 살려면 해외 결제해야되서 겁나 귀차늠 ㅇㅇ)
이 유저들은 엄청나게 롤을 즐기는 하드 유저라는 소리이다. 이런 유저들에게 반발심을 가지게 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이었나 싶다
고요한 밤 소나 말고도 한국에서 선보인적 없는 스킨들이 많이 있다. 물론 그 중에서는 rp 로 판매한 제품이 아니라 특수 조건을 만족시키면 획득할 수 있는 스킨들이 있다.
해방된알리스타인 경우 북미에서 그냥 단순히 유튜브를 보고 페북에 링크를 걸면 주었던 스킨이다. 이런 스킨들이라면 충분히 북미 유저들도 수긍을 할 것이다. 북미 유저라면 스킨 대신 ip 부스터를 더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서로간의 합의점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해방된 알리스타를 무슨 엄청난 희귀 스킨마냥 대회에 구경 온 사람들만 주는 행태는 라코의 잘못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