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뿐만 아니라 몇일 여행가거나 해서 베오베, 베스트 그 외 다수 게시판에 게시물들을 놓치게 되면
지나간 게시물들을 꼭 봐야하는 습성이 있음....
저 지금 윤창중글 지나서 효성민주화 발언 지나서 베오베 112페이지에 머물러 있습니다...
마치 국민학교때 밀린 탐구생활 방학 숙제하고 있는 그런 느낌..
저만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