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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5년 전 오늘, 민주주의의 화신 떠나다
게시물ID : sisa_545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코로코
추천 : 11
조회수 : 3159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4/08/18 13:31:55



1987년 12월 4일 강원도 원주유세장에서 대통령 선거 유세를 마친 뒤 한 주부로부터 눈물의 당선부탁을 듣고 있다.




1987년 9월 8일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참배해 오열하고 있다.




1985년 3.6전면 해금조치로 김영삼과 4년만에 만나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1987년 1월 25일 고려대운동장에서 열린 거국중립내각 쟁취 실천대회에 참석한 민주당 김영삼 총재와.




1979년 12월 8일 긴급조치해제에 따른 구속자석방과 아울러 당국의 '보호'에서 풀려나 이희호 여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987년 11월 16일 대구 두류공원 유세장 단상에서 연일 강행하고 있는 선거유세중 문익환 목사의 농담에 파안대소.




1997년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영수회담에서 김영삼과 악수하고 있다.




1979년 5월 31일 김영삼과 함께 노량진 본등약국에 들러 약을 사며 환담하고 있다.




1970년 9월 29일 신민당 후보로 선출된 직후 모습.




1980년 1월30일 야권에서 신당 창당설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안국동 윤보선 전 대통령 자택에서 열린 야권수뇌 모임에서.




1997년 12월 29일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청와대 관저에 초청되어 김영삼 대통령 부처와 만찬장으로 함께 들어서고 있다.




1956년 근영.




1987년 11월 14일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충남 예산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 꽃다발을 두손에 들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03년 11월 3일 오후 서울 동교동에서 열린 김대중도서관 개관식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3년 2월 25일 국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후.




2000년 3월 4일 김대중 대통령이 로마 교황청을 국빈 방문해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와 함께.




1997년 12월 19일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국회 본관앞에서 국민회의. 자민련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통령 당선 환영행사장에서 당선소감을 발표한 후 두손을 들어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1974년 12월 10일 밤 명동성당에서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에서 신민당 의원 김상현과.




1992년 12월 19알 김영삼 대통령 당선자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1997년 12월 26일 삼청동 교육행정연수원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을 마친 뒤 인수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2년 2월 20일 오후 경의선 종착역인 도라산역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과.




1997년 7월 2일 미국과 캐나다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김대중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서울공항을 떠나기에 앞서 손을 들어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97년 12월 31일 일산 자택에서 98년 무인년을 맞아 신년휘호로 '경세제민(經世濟民)'을 쓰고 있다.




1997년 12월 17일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명동 상업은행 앞에서 열린 마지막 거리유세에서 기호 2번을 표시하며 대선 유세활동을 마감했다.




1995년 10월 23일 국회 국민회의 총재실에서 열린 지도위원회의에서 김대중 총재와 김상현 지도위원장. 박지원 대변인이 전직대통령 비자금설과 6공 정치자금 조성경위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1973년 8월 8일 일본에서 발생한 김대중 납치사건 직후인 14일 김대중씨가 동교동자택에서 납치와 관련한 회견을 하고 있다.




2001년 3월 12일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한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현관에서 영접, 악수하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05년 2월 2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빌 클린턴 미국 전대통령의 'My Life' 출판기념회장에서 김영삼 전대통령과 함께 건배하고 있다.




1998년 1월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 박태준 총재와 3자 회동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 6월 26일 백범 김구 추모제에 참가한 김영삼, 김대중, 정주영 대통령 후보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1981년 1월 20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육군형무소에서 형이 확정되어 사형수신분으로 청주교도소에 이송된 후 입소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머리를 깍고 촬영한 모습.




1985년 2월 8일 정부가 사형선고 받고 복역중 형집행정지를 내려 신병치료 명목으로 미국으로 보냈던 김대중씨 귀국 소식을 듣고 환영하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학생, 시민들을 경찰이 저지하자 김대중을 연호하며 대치하고 있다.




1985년 7월 22일 남산 외교구락부에서 회동한 신민당 이민우 총재와 김영삼, 김대중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대표.




1988년 5월 21일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만난 김종필 공화당 총재, 김영삼 민주당 총재, 김대중 평민당 총재.




1999년 4월 19일 방한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청와대에서 열린 환영식에 함께 한 모습.




1999년 4월 20일 방한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담소하는 모습.




2006년 10월 26일 경복궁에서 열린 고 최규하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1998년 11월 21일 방한한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2000년 6월13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1997년 12월 6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와 토론장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




2000년 6월 15일 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대표단 환송오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1992년 8월 22일 창덕궁을 방문해 손자.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1998년 2월25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김중권 비서실장과 박지원 대변인이 올린 결제를 하며 첫 업무를 하고 있다.




1993년 7월 21일 김수환 추기경을 예방, 인사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




1998년 3월 12일 촬영한 김대중 전 대통령 일가족의 모습.




1987년 7월 1일 김영삼 민주당 총재와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이 중림동 당사 입주식후 통일민주당 간판 현판을 걸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06년 10월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직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서 김영삼, 전두환 등 전직 대통령들과 북한 핵실험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함께 오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1998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1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YS와 함께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1998년 2월 25일 국회에서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1992년 11월 15일 동교동 자택 안뜰에서 손자손녀들과 함께 아침운동을 하고 있다.




1992년 12월 4일 충남 청양읍 로터리에서 환영 나온 당원 및 시민 3백여명을 상대로 즉석 연설을 통해 대통령 후보 출마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여한은 없지만 희망 정치를 실현 못하는게 한이라고 피력하고 있다.




1994년 1월 19일 김대중 전 민주당 대표가 문익환 목사의 빈소를 찾아 아들 성근씨의 손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1992년 10월 27일 서강대에서 자신의 평화통일 3대원칙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1992년 12월 19일 정계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당직자 및 당원들과 악수를 나누는 도중 신순범 의원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1996년 12월 19일 국민회의와 자민련 합동모임에서 양 김총재가 야권공조를 과시하며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고 있다.




2009년 5월 29일 경복궁 앞뜰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01년 12월 28일 김대중 전대통령이 2002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1993년 5월 17일 영국에서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 김대중 전 민주당 대표 내외가 민주당 한광옥 최고위원 내외의 방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1990년 내각제 개헌 저지를 위해 단식중 세브란스 병원을 찾은 동료 의원들과 이야기 도중 눈물 흘리는 모습.




1990년 야당 총재시절 어린이들과 수영하는 모습.




1985년 6월 29일 상도동 김영삼 의장 자택에서 회동을 갖고 신민당 전당대회 등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1987년 9월 9일 목포를 방문한 김대중 민주당 고문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나란히 목포시가를 카퍼레이드하고 있다.




2000년 4월 10일 스포츠신문 10주년 기념 단독 인터뷰 호.




1986년 12월 12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한국 기독교 협의회 초청으로 내한한 제시 잭슨 목사와.




1998년 6월 10일 김대중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남쪽 잔디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양국간 무역과 투자를 증대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1989년 3월 4일 민주당 김영삼 총재, 공화당 김종필 총재와 여권의 중간평가 조기강행 대책을 논의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1988년 4월 5일 광주역 광장에서 열린 '88 민주승리를 위한 애국시민결의대회'에 참석,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1988년 김영삼 민주당 총재와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마포가든 호텔에서 악수를 나누며 포옹하고 있다.




2009년 5월 29일 오전 경복궁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1986년 7월 8일 서울 서린호텔에서 김대중. 김영삼 씨가 조찬 간담회를 갖고 개헌안과 구속자 석방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1985년 7월 11일 김녹영 국회부의장 유해가 도착하는 김포공항에서 만나 요담하고 있다.




1987년 8월 8일 민주당에 입당한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이 입당배경을 밝히고 있다.




1987년 1월 22일 대통령후보단일화를 위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1987년 8월 6일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7년 7월 9일 서울 동교동 자택에서 기자들에게 둘러쌓여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1987년 7월 11일 사면복권후 처음으로 공식회동. 기자회견을 갖고 5개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1987년 1월 13일 남대문시장을 방문. 환영하는 상인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1987년 1월 31일 전주유세에서 한복을 입고 등단.




1987년 11월 23일 당진유세장 무게차 위에서 연설하고 있는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 철통같은 경비를 서고 있는 경호원들.




1992년 3월 5일 차량에서 김밥으로 식사하는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대표.




2001년 8월 4일 청남대에서 오리떼에게 먹이를 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1987년 7월 16일 6월 항쟁의 승리로 석방 직후 행진하고 있다.




1998년 1월6일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청와대에서 첫 주례회동을 갖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7년 9월 9일 김대중씨가 목포항 여객터미널에서 환영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1975년 4월 5일 야당통합을 위해 안국동 윤보선씨 자택에 4자회담을 하고 있는 김대중, 김영삼, 윤보선, 양일동.




1980년 1월 30일 국회에서 개헌 심의 작업이 시작되고 야권에서 신당 창당설이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안국동 윤보선 전 대통령 자택에서 모임을 갖고 현시국 타개책을 논의했다.




2002년 12월23일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청와대 현관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1987년 9월 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광주 금남로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1987년 9월 14일 김대중 민주당 상임고문이 대전역에서 군중연설을 마친후 숙소인 중앙관광호텔로 가는 중앙로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1969년 9월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정부 질문을 하고있는 김대중 의원.




1987년 12월 3일 대통령 선거 유세 연설하는 평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




1990년 10월 15일 평민당 김대중 총재가 단식 8일째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1990년 10월 20일 단식중이던 평민당 소속의원들이 의원총회 결의에 따라 단식을 풀고 병원으로 김대중 총재를 찾아가 단식중단에 따른 보고를 하고 있다.




1999년 5월 28일 김대중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크렘린궁 집무동 대사 홀에서 열린 '양국 외무장관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식'을 지켜본 후 활짝 웃으며 만족을 표하고 있다.




1987년 11월 30일 여의도 유세에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날린후 환호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는 평민당 김대중 대통령 후보.




2000년 12월 10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군나르 베르게 노르웨이 노벨상 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노벨평화상과 메달을 수여받는 모습.




2002년 6월 30일 일본 요코하마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02 한일월드컵 브라질-독일 간의 결승전 경기를 아키히토 천황 내외와 관람하고 있다.




1986년 11월 15일 이민우, 김영삼 의원과.




1986년 12월 24일 민주주의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1986년 7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묘지에서 김영삼, 김대중. 이민우 신민당 총재 등 정치인들이 고 백우 김녹영 국회 부의장 1주기 추모 및 묘비 제막식을 하고 있다.




2009년 4월 24일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가 14년만에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3도 농민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986년 4월 23일 고 정일형 박사 4주기 추모식에서 김영삼과 김대중 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987년 9월 8일 망월동 묘역을 참배하고 나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09년 5월 21일 오후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에서 열린 '동아시아 공동의 역사인식 그리고 평화와 민주주의 번영을 위한 국제학술회의' 개회식에서 '빌리 브란트와 나. 동방정책과 햇볕정책'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위하 강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1980년 4월 11일 대전 가톨릭 농민회 주최로 열린 '민주농정 실현을 위한 전국농민대회'에 참석, 환영하는 농민들에게 손들어 답하고 있다.




2004년 8월 12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김대중도서관을 방문.




1992년 9월 20일 김대중 민주당 총재.




1991년 7월 1일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과 김대중 신민당 총재가 광주 무등산관광호텔에서 열린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마친 후 단독회담에서.




1997년 10월 30일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문화일보사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 토론회에 앞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982년 12월 3일 충남 온양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호하는 청중들에게 마스코트인 토끼와 거북인형을 들어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1985년 2월 8일 미국에서 신병치료를 해 온 김대중씨가 부인 이희호 여사 등 가족과 함께 귀국, 자택으로 돌아온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씨 집 앞 골목을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2001년 12월 4일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영국 총리관저에서 열린 한.영정상회담을 마친 김대중 대통령이 토니 블레어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보도진들에게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1992년 8월 12일 민자, 민주, 국민 여야 3당이 국회귀빈식당에서 대표회담을 갖고 정치문제특별위원회 구성과 대통령선거법, 정치자금법개정 등 3개항에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특별기편으로 서울 공항을 출발하기에 앞서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1999년 8월 9일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김중권 비서실장에게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1997년 10월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지방자치제도 발전을 위한 구상'이란 주제로 열린 대통령후보 초청 강연회에 앞서 이회창, 김대중, 김종필, 조순, 이인제 후보가 손을 잡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 4월 26일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방송통신대학 '92 한마당 통일 큰잔치'에 귀빈으로 참석한 민자당 김영삼 대표최고위원, 민주당 김대중 대표, 국민당 정주영 대표가 헌혈띠를 두르고 나란히 앉아 있다.




1998년 12월 30일 김대중 대통령이 연말을 맞아 청와대 집무실에서 각군장병들에게 격려전화를 하고 있다.




1997년 12월 1일 KBS 본관 공개홀에서 대선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합동토론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회창, 국민회의 김대중 , 국민신당 이인제 후보 등 대선후보 3명이 토론회에 앞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0년 6월 14일 김대중대통령이 확대정상회담이 열린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통일을 기원하는 메모.




1997년 12월 5일 김대중 대통령 후보가 대구를 방문, 거리연설을 하고 있다.




1991년 12월 1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수뇌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1992년 11월 29일 제14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김대중 후보 마산역 유세.




1998년 6월 10일 김대중 대통령이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다정하게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1982년 10월 2일 김대중씨가 미국 망명 당시 가족들과 기념촬영. 오른쪽부터 장남 홍일, 3남 홍걸, 김대중씨, 이희호 여사, 차남 홍업.




1987년 9월 28일 인천 부평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며 인파에 인사하고 있다.




2008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1992년 8월 1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기도를 하고 있다.




1995년 12월 3일 보라매 공원에서 열린 비상시국 대강연회에서.




1992년 12월 19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4대 대통령선거 결과를 승복하겠다는 뜻을 피력하는 등 이번 대선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1990년 1월 5일 서울 세종홀에서 열린 대한상의 주최 신년하례회에서 당시 노태우 대통령과 김영삼 민주당 총재,김대중 평민당 총재,김종필 공화당 총재가 환담하는 모습.




1988년 9월 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제일빌딩으로 통일민주당이 중앙당사를 이전해 당사 이전식 리셉션장에서 김영삼 총재와 4당 대표가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평민당 김대중 총재. 민주당 김영삼 총재. 공화당 김종필 총재. 민정당 윤길중 대표.




1997년 12월 17일 서울 수유리에서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대선 가두유세를 하고 있다.




1997년 11월 28일 남대문 시장을 방문, 유세를 하던 중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2009년 12월 9일 김대중 대통령이 오슬로 시청 메인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연설 예행연습을 하고있다.




2003년 11월 14일 방한중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방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00년 11월 15일 낮 브루나이 영빈관인 아사아라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안내로 정상회담장을 향하고 있다.




1991년 1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한 민주당 김대중, 이기택 공동대표와 김정길 총무.




2000년 6월 14일 오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2000년 6월 12일 평양방문을 하루 앞둔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창밖을 응시하며 남북정상 회담 구상을 가다듬고 있다.




1988년 8월 1일 중부전선 백골오피를 방문, 관측 망원경으로 북한측을 살피며 관측장교에게 의문점을 묻는 김대중 평민당 총재.




1975년 4월 24일 윤보선,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서울 안국동 윤보선 대통령 자택 정원에서 3자회동을 하고 있다.



1997년 11월 21일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를 방문한 마이클 잭슨.



1998년 2월 26일 마이클 잭슨과 청와대에서.



2004년 2월 10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5층 집무실에서 서태지와.



2009년 5월 18일 클린턴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해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2007년 5월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과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이 환담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의식이 국장(國葬)으로 결정되면서 20일부터 조기를 달아야 하지만 이날 오후 경북 구미의 한 기관에 평소처럼 국기가 게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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