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명을 떨치고있는 'ㄸㅁㄴㅇㅅㅅ'이라는 개새끼-_-;;; 첫번째 리플. 똥꼬에 좃을 박겠다. 초딩들이 주로 쓰는 말로써. 좆이라고 쓰기에는 뭔가 캥겼나봅니다. 아마도 평소에 지 좆에 자신이 없었나보죠. 병신새끼-_-;;; 그렇게 말하고싶으면 후장을 박아줄까라고 말해라. 병신아. 그리고 두번째 리플. 이 또라이새끼가 어디서 파리의연인은 주워들어서 저딴소리를 하는군요. 다른사람이 재밌게 패러디하면 재밌게 봐줄수 있겠는데 저 또라이새끼가 하니까 엄청 이상하네요. 현실에서도 저렇게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싸대기맞을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새끼. 전에 일본 방법등에 참여하면서 많은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조이제팬에서 일본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일본사람들이 나쁘지만은 않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자기 의견을 잘 굽히지 않는 꿋꿋함. 그리고 차분함. 그리고 친절함. 이것이 그들의 국민성이란걸 깨달았죠. 하지만 그곳의 안경돼지 오타쿠들도 많대요. 정말 싸이코들이더군요.) 흐음. 이런 악플러들의 유형. 제가 아는것들은 이렇습니다. '더러운 조센징'이라는 카페에서 본 또라이들까지 추가합니다. 1. 이상한 루머를 주워듣고 한국은 썩었다고 생각하며 일본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역사를 지네 식으로 바꿔서 생각하는 또라이새끼들. 장난으로 그러는건지...그러나 장난으로 보기엔 그들의 짓거리가 너무나도 진지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생각하면 그들에게 말빨이 딸려서 질때가 많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에 따른 전략을 구사해야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듯...으음. 아무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카페에 가입하고 글들을 읽어보니... 그들의 이야기는 치밀하면서도 순진한 사람들이 들으면 넘어갈듯 하더군요. 이완용을 나라를 지키려했던 불쌍한 사나이로 말하질 않나... 흐음. 안타깝게도 그런 또라이들이 많더군요. 관심있으신분들은 다음카페에 조센징이라고만 쳐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2.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재밌다고 악플다는 새끼 남이 자신의 장난에 넘어가서 흥분하는것을 보면 재밌어하는것이 사람이죠. 그러지 말라고 배웠지만 그러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싶죠. 그러나 그걸 통제하지 못하고 장난을 한두번에서 그치지 않는 병신들. 이런놈들. 이러다 남의 고통을 보고 즐거워하는 변태가 되기 십상입니다. 이것들아. 그딴짓 때려치워라-_-ㅋ 3. 사회에서 왕따를 당하고 넷상에서 악플달며 속으로 자신을 왕따시킨놈들을 욕하는 불쌍한 찌질이새끼. 이런놈들은 감싸줘야하지만...지가 고치는 꼬라지가 없는걸보면. 다혈질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감싸주고싶은 마음이 생길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하실점. 아무리 화나셔도 저런 악플러놈들한테 전화번호 가르쳐주시면 안됩니다. 전에 어떤 '현주'라는 초딩에게 전화번호를 가르쳐줬습니다. 정액이 파란색이라니 뭐라니 초딩같은 욕과 부모욕은 차마 참지 못하겠더군요. 아직도 그 장면. 한글 2002에 보관되어있습니다. 캡쳐하기엔 지겨워서. 아무튼 그놈이 전화를 걸더군요. 물론 대화방에서 많은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가 전번을 깠고, 그놈이 전화를 건다 했으므로 그놈인줄 알았죠. 아무말 없길래 흥분해서 마구 욕을 해주니까 지가 끊고서 쫀게 분명하더군요. 진짜 죽일듯한 기세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줬으니-_- 전화 받고나서 초딩욕을 못하더군요. 그러고선 '어, 그래'이딴 말밖에 못하더군요. 후우...그러고서 그새끼 며칠간 더 전화하더군요. 전화 안하고 끊고. 그 당시엔 시원했지만...집전번을 깐걸 후회했습니다. 그놈이 어디 유포는 안할까. 그리고 말없이 끊으니까 그놈이 욕하고 다니면서 제 전번 까고 다니는건 아닌지... 아무튼 이제 전화가 뜸하군요. 다행히도. 아무튼...핸드폰이 아니면 집전화는 절대 말하지 마세요. 집의 어른들이 아실까봐 겁나더군요...
으음...미친 악플러 한놈때문에 숙제다하고 잠시 오유 들어왔다가 이렇게 흥분하게 되는군요. 무예는 출중하지 못하시고 약골이셨지만...많은 악조건을 극복해내는 끈질긴 인내와 용기. 그리고 지혜를 겸비한 진정한 지장 이순신. 이분을 모독하는 개새끼한놈때문에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유도에서 금메달을 따준 이원희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숙제하면서 tv에서 슬쩍슬쩍 봤습니다... 헤헤. 그리고 다른 선수들도 많은 금메달을 따시기를...진심으로 기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