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ㅋ
사건에 전말은 직장생활하다가 회사에서 상품권을 받은일이 생김..
어무니 향수 바꿔드릴려고 넌지시 물어봤다가
동생이 쭈어들음..ㅡㅡ..
한달에 한번 통화 말까 하던 사인데..
갑자기 카톡으로 징징대기 시작함...
결론은.. 안줌.. 내꺼임.. 내 피같은.. 내 상품권.. 절대 못줘 .ㅠㅠ
원래 술 취하다가 한시간 정도면 확 깨는 타입이라..
.... 어제는 자기전에 실실 웃었는데 ..
다하니까 재미 없네 .... ㅎ ㅏ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