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만7년차 곧 8년차가 되어가는데요.
셋째 막둥이로 마지막 종지부를 찍으렵니다...ㅋㅋㅋㅋ
첫째~둘째 4년터울
둘째~셋째 4년터울 .....
출산 후 3년 째 마다 금슬이 좋아지나봅니다 헣헣ㅎ
첫째가 벌써 햇님이라고 태명을 지어주네요.
햇님처럼 마음이 따뜻하고 밝은 아이가 되라는 뜻 이래요 ㅎㅎㅎ
남편이 내일 케익에 불키자며 좋아하니까 괜히 설레네요//_//
직장에서 슬럼프가 올듯말듯 했는데 다가 올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바라보며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