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지겹습니다.
볼펜으로 마음대로 낙서를 합니다.
뭔가 아쉽습니다.
컴퓨터로 살립니다.
대충대충 그립니다. 지나치게 행복한 표정이네요;;
컴퓨터 (마우스)로 열심히 그립니다.
귀차니즘의 영향으로 정리는 못합니다;; 벽에 들러붙어 버렸네요..
존잘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