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쯤? 동주 촬영이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태극기도 일본기로 바꾸고 (제가 갈았음. 데헷)
강하늘 씨가 기꺼이 같이 사진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찍었어요. 근데 정작 나는 같이 못 찍고 싸인도 못 받음......
스텝 중 한 분이 촬영 장면 찍고 한 건 영화 개봉 할 때까지 어디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 하셔서 이제 올립니다.
강하늘 씨 쉬는 시간에 코디분들이랑 장난도 잘 치시고 성격 싹싹하니 좋은 분인 듯.
다른 사람들은 부득이하게 자작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