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좋아합니다... 정말 술먹고 친구들이랑 어울릴땐 세상이다 핑크빛인데.. 이놈의주사..
그냥 한마디로 망나니새낍니다.. 가끔은 폭력적이고 가끔은 이성을 밝힙니다..
지금이야 어리고 재밌으면 장땡이니 애들이 웃고 넘어가주고 하는데 언젠간 친구를 모두 잃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술게 여러분들은 주사가 안나오게 잘들 조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