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28134310570
티아라가 미국에 갔다가 귀국할 때 지연과 일부 스탭이 먼저 귀국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정리하면,
1.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스탭 한 명이 가방을 잃어버려서 뿔뿔히 흩어져 가방을 찾아다님
2. 가방을 찾았다는 스탭의 연락을 받고 다시 비행기를 타려고 달려 감
3. 지연과 스탭 몇명은 탑승을 했고 나머지 맴버는 간발의 차이로 비행기 문이 닫히는 바람에 비행기에 타지 못함
이라는 건데, 위 기사에 항공사 관계자라는 분이 댓글을 다셨습니다.
항공사 관계자라는 분의 말에 따르면, 간발의 차이로 문이 닫혀 비행기를 못 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네요.
항공사 관계자라고 하신 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 가정한다면,
미국에 갔다가 맴버간의 어떤 문제가 발생해 따로 귀국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