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이 어느 순간 미디어에서 사라졌습니다. 윤창중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구요.
CJ 비자금 사건 등 다른 이슈로 정권의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작업한 만화를 올립니다.
졸작이지만 즐감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