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기자협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 기자의 54.6%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 있다”고 답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답한 비율은 13.7%에 그쳤다. 그 뒤를 해양수산부와 마피아를 합친 ‘해피아’(11.5%)와 해경(6.2%)이 이었다. 기자들의 다수는 세월호 참사가 유병언 전 회장이나, 해수부처럼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아닌 정부의 총체적 잘못에서 비롯됐다고 본 것이다."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651014.html 31.4%.......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