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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5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콜같은인간★
추천 : 0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1 23:31:01
생각같아서는 그놈들의 영토를
우리가 유린당했던것처럼 똑같이 유린하고싶다.
아니 그 이상으로.
불바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도록.
나는 바보같지만...
지금도 도쿄와 일본 왕궁이 불타는 상상을 한다.
자비없는 대한민국군이 민간인 군인 가리지 않고
가루를 내는 상상을 한다.
국군의 mlrs가 동경타워를 무너뜨리고
일본 자위대의 전차는 궤도가 끊어져 격파당하고
마즈루이와 곤고는 바다속에 수장되어버리고.
특히 그 비굴한 얼굴들.
예의 그 비굴한 표정으로 아리가또를 외치는
그놈년들을 지구상에서 지우고싶다.
:
마침내 대한민국군이 승리하여 안중근의사와
아니 안중근 장군님의 영정앞에 왜왕의
항복문서를 놓아드리며 이제 끝이라고
말씀드리고싶다.
일제에 젊은날을 잃어버리신 할머님들앞에
무릎꿇고 남은생 편히 보내시라고 하고싶다.
눈물이 난다 이 개같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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