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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굉장히 존재감이 없었지만 의미있었던 한분
게시물ID : thegenius_54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정닉
추천 : 3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27 23:46:43
딩요갓
10 : 1로 본인의 데스매치행을 전제하고 판이 굴러가던 중간달리기에서도 그저 웃었던 강철멘탈이 프로트롤링에 깨지기 시작함
역시 시즌3는 평화의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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