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54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nt3★
추천 : 5
조회수 : 17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04 20:27:17
요즘 비숲을 보다보면 떠오르는 추리소설리 있는데 바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오리엔트 특급살인 입니다.
약간 스포를 하자면 오리엔트특급열차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포와르가 해결하는 추리소설인데 이 기차의 승객들의 알리바이가 치밀하게 짜져있고 범인은 미궁에 빠지다가 포와르가 진범을 찾아내죠 승객 모두가 공범이었던거죠.
비숲도 이 방식이 아닐지 지금 나온 모두가 공범이며 황시목은 포와르역 으로 진실을 찾아가야하는 사람으로 이 공범들에겐 중요한 존재고 진실은 글세요...
이중에 그나마 힌경위는 공범에서 빼고 싶은데.. 포와르도 보조역이 있긴 하거든요.
멀써 주말이 기대기 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