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은건 인성교육 덜 된 야구선수한테 시달린 방송사와 싸잡아서 인성교육 덜 된 인간으로 낙인찍힌 야구선수간의 자존심 싸움(=병림픽) 으로 변했음. 이사건 찬규 혼자 해결할라면 손가락이라도 짤라서 택배부치는 수 밖에는 없어 보이고... 물론 말도 안되는 해결책.
그냥 싸울라면 서로 공인 인장 찍고 공식적으로 응대했으면 좋겠음. 트위터로 깔짝대지 말고.
결론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쓸데없는 논쟁 피하기위해 좀 더 적으면 임찬규가 200%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에 대해선 할 말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