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눈이 안좋았는데 안경이 있긴 있는데 안경을 안쓰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검사기록이 하나두없구 재검받을때도 고1이전 기록이 없다면 인정안해. 하구 2급인가 1급받았습니다.
지금도 안경을 안쓰고 지내고 최대교정시력은 0.5이구요.
제대한 친구는 넌 뭐 됐다며 훈련소가서 아프거나 이상있는 사람? 하고 물어볼때 손들고 말하라고 하는데요.
훈련소서 재검을 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훈련소에서 빠꾸당하면 나이랑 복학날짜때문에 좀 곤란한데 어정쩡하게 훈련소 왔다리 갔다리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