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도 돗자리 깔고, 질서도 안지킨다고 말 많고 사람도 무지 많았던 야간 개장..
저도 그 수많은 인파중 한명 이었지만..
야간 개장의 위엄은 평소에 볼 수 없던 모습을..
정말 세계 어느 문화재와 비교해도 감탄을 금치 못했던 모습을 구경하고 왔네요.
경복궁 경회루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
ASKY 가 아니라 올 가을 야간개장에 SKY가 되어 모두 저 모습을 연인과 함께 감상 하시길 바라며..
오유 한지 3년은 된 것 같은데.. 첫 글이네요 ㅎㅎ
월요일 기분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