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조금 넘게 식이하고 운동해서 천천히 몸에 무리안가게 18킬로 빼고 현재도 조금씩 운동하고 식이하면서 유지하려고 노력중인데 주변에 보면 운동도 잘 안하고 먹을거 맘껏먹으면서 다이어트의 다 자도 신경안쓰는 그런사람들이 많다보니 심적으로 힘들고 괴롭고 부러워서 죽겠어요...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고 이쁘고 좋은 몸매도 갖고 나는 왜 저렇게 안태어났을까 언제까지 살을 신경쓰면서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폭식하고싶고.... 나 아메리카노 마실때 그들은 스무디나 고칼로리 드링크도 아무렇지않게 시키고. 나름 만족할만큼 살을 빼고 유지중이지만 마음의 시련이 와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 속상해서 스쿼드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혀야겠네요 ㅎㅎㅎㅎ 그냥 여징어의 푸념이였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화이팅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