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반병
훈(1)이등병(3)→일병(6)→상병(7)→병장(4) 총 21개월 의 구조를
훈(2)→이등병(5)→일병(6)→상병(8) 으로 하고,
병장을 일반병들중 지원을 받아 복무 시키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병장 지원자는 상병(6)에서 지원받고 (7,8)때 교육을 받아 6개월 복무(총 27개월)
이후 지원자에한해서 복무연장 6개월단위(병장)나 부사관으로 전환 하는 것입니다.
역활은 분대장의 역활입니다.
이렇게 선발된 병장은 부사관에 준하는 급료, 복무복지를 가지고 부사관으로 전환했을 경우 병사때의 호봉(2호봉)을
인정받은 상태로 시작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1. 분대장으로서의 책임감 고취와 분대원들에 대한 통솔 권한부여,
-현행운영되는 계급체계는 분대장으로써 병사들을 통솔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책임을 질것은 강요받게 됩니다.
2. 숙련된 병사들의 부재로 인한 전투력 저하 방지
-점점 짧아지고 있는 현재의 복무기간으로 인한 전투력 저하.
입니다.
위에 적힌 내용중 복무기간이나 계급별 기간같은건 넘어가고 병장(분대장)에 대한 권한 강화가 본문의 주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