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키위랑 귤이 이야기 합니다 키위 : 사람의 기분이 상했으면, 먼저 감정을 살펴야지, 계산기 뚜둘긴다고 돼냐? 귤 : (어? 나한테 뭐라고 하네. 아 열받네? 너 좀 약올려야 겠다) 이게 이해 안가냐 어? 이게 이해 안돼냐? 키위 : 이 새끼가 지금 말 꼬투리 잡고 뭐하는 거야! 귤 : 야! 왜 욕해! 넌 사람의 감정을 살피라는 애가, 내 기분은 왜 망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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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어?! 내 가방? 왜 이렇게 찟어졌어? 바나나 : 어? 그거 수박이 그랬어.
딸기 : 수박!! 너 이게 뭐야! 수박 : 어 그거? 지나가다 실수로 긁혔어.
딸기 : 이게 긁힌거냐? 다 찟어져서 완전 폐급인데? 수박 : 너 책상 서랍 안봤지? 내가 10만원 넣어놨어
딸기 : 사과가 먼저 아니냐? 수박 : 실수라고 그랬짆아! 이해 좀 해라!
딸기 : 이해? 이거 50만원 주고 샀어! 수박 : 뭐래? 인터넷 검색하니 15만원 정도 하더만. 그거 이제 중고 하냐? 10만원이면 많이 준거지!
딸기 : 뭐야!! 이 X끼야 진짜 뒤지고 싶냐?! 수박 : 아 진짜 왜 욕이냐. 야 이거 봐봐! 쇼핑몰에서 14만9천원해!! 아 진짜 내가 10만원 더 줄께 됐냐?
========== 딸기가 수박을 줘팸
둘다 끌려감 ==========
바나나 : 야, 아까 딸기가 왜 화냈냐? 15만원 짜리인데, 10+10 = 20만원 받으면 개꿀 아니냐? 현금으로 20만원인데?!
망고 : 나는 바나나가 뭔말을 했는지 관심 없어. 왜 화났냐 = 사과하는 태도. 뭐가 시치미야??
귤 : 애초에 질문에 답을 놓고, 무슨 바나나가 한말에 관심없다고 시치미를 떼는거야? 그러다 숲속친구 된다? 그냥 앞으로 잘하면 되는거 아냐? 인정? 어 인정~
망고 : 내가 시※ 관심있는건 사과에 관련된 얘기뿐이라고 몇번 말하냐? C8 가방에 관련된 얘기는 존나 관심없다고, 시치미 떼는게 아니라. 시※ 진짜. 바나나가 왜 화났냐니까 내가 뭐랬냐? 사과 제대로 안하는 수박의 태도를 비난한것밖에 더있냐? 화낼만한 일인지에 대한 답변이지 어딜봐서 숲속친구짓하는거냐고!
귤 : 바나나가 '금액 맞게 변상한것 아님?' 이에 대해 답변으로 수박의 태도를 뜬금없이 언급하고 반박한건 너면서 무슨 시치미가 아니라고 뻔뻔한 태도를 취하냐?
망고 : 기분나쁘니까 숲속친구 타령 그만하고 분명 왜 화난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난 수박의 태도에 대한 잘못으로 당사자가 화난 이유를 말한것뿐이고. 내가 시※ 가방에는 관심없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왜자꾸 내 답을 가방이랑 엮는데 시※!
========== 바나나는 가버렸다. ==========
키위 : 나도 망고랑 같은 생각인데, 왜 자꾸 pc처럼 그러냐? 초점에 맞지도 않는 가격으로 사람 잡네. 답변에 가격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질문한 사람이 가격을 언급했다고해서 망고도 가격에 관심이 있는거라고? 지멋대로 정해놓고 시치미 떼지 말라네?
귤 : 그니까 바나나가 말한 왜 화가 난거냐고 물은건 딸기가 말한대로면 15만원대 가방이 맞는데 왜 화가 난것이냐. 즉, 딸기가 가방의 가격을 잘못알고, 15만원대 가방이 자기 가방이 아니라고 생각해 화가난것 아니냐라고 물은 거잖아. 가방이 다르든 틀리든 수박 자체가 잘못됬다며, 바나나가 말한 요점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바나나한테 훈계질하는 너가 있는거고요. 몇번을 설명을 해줘야 알아들을련지.
기타친구1: 야, 귤, 너가 더 이상한데? 니가 숲속친구다 ㅋㅋ 키위 : 어떻하면 그런 결론이 나오냐? 니가 방금 만든거 아냐?
귤 : 반박도 못하고 비난만 할꺼면 꺼져
기타친구2 : 아까 망고가 답변 잘 했더만.
귤 : 응~ 다음~
망고 : 후... 내가 천천히 설명 해볼게. 나는 처음부터 자세히 안듣고 대충 들었기에, 수박의 잘못된 행동만 봤어. 그뒤에 바니나가 왜 화난건지 궁금해하기에 수박이 잘못했으니까 화났겠지라고만 생각했지.
근데 너가 보기엔 바나나가 화난 이유에 대한 의문을 가진 부분은 가방에 관련된 부분이었으니까 너는 내가 선비질이나 하는놈으로 본거지.
요약하자면 나는 '화난이유'를 묻는부분을 진짜 화난 이유를 묻는거라고 생각한거고, 너는 '화난이유'가 가방에 관련된 부분이랑 포함된 질문이니까 내가 훈계질이나 하는걸로 본거고.
귤 : 서로 말이 안통하는데 더할 필요있을까.
토마토 : 어휴ㅋㅋㅋㅋ
키위 : 귤이 계속 말을 이상하게 하는데, 귤이 말한거랑 달리, 난 일단 딸기가 뻥 친거 같지는 않아. 왜냐면 나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
돈모아서 처음으로 정장을 샀었는데 뭔가 의미를 주고 싶어서, 인터넷 최저가 말고 직접 백화점에 가서 두배가 넘는 돈을 주고 샀었어.
아주 애지중지해서 별로 입지도 않던 옷인데 근데 사촌 동생이 입어본다고 하다가 옷이 못쓰게 됐어 삼촌은 수선비로 2만원 주더라
사과도 없고, 그냥 이해해라 그러는거야 그래서 말했지 '어디 안보이는데 살짝 터진게 아니라 담배 구멍이 앞에 크게 났는데요? 체격도 안맞아서 완전 천도 늘어났구요. 70만원인데 50만 주세요'
상황이 이렇다고.. 아니, 인터넷에서 싸게 나온다고 해서 내가 돈주고 산 금액을 말하면 뻥이야? 백화점 가서 가방 보면 50만원 위아래 기본으로 하더만.
망고 : 가방 가격에는 관심없다고 시※ 수십번을 말했는데도 그 질문이 가방이랑 연관되어있는 부분이니까 너는 훈계질하는 숲속친구야 이 지럴하고 자빠졌는데 무슨 대화가 되겠냐고
키위 : 귤이 말을 살살 약올리면서 했잖냐. 시치미 떼지 말라느니 숲속친구 납시셨다느니
귤 : 사람을 pc로 몰아놓곤 무슨 ㅋㅋ 처음부터 그리 말하지? 그리고 여기서 키위 니 경험이 왜나와? 남이 내 물건 박살냈으면, 현재시가나 영수증 보여줘서 변상 책정하는거 모르냐? 지 말대로 가격 책정하면 누가 알아줌? 끝까지 얘는 뭐라는건지 이해도 안돼는 딴소릴하고있네
망고 넌 잘못을 인정하니까 봐줄게
망고 : 씨※? 구타는 내가 당했는데 왜 니가 봐주냐? 실컷 때려놓고 어, 내가 잘못한것같네. 봐줄게 장난하냐 ※※!
귤 : 구타는 개뿔 결국 망고 니가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않고 성급하게 답해서 생긴 문젠데 뭔소리임? 적당히 좀해라
키위 너는 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않고 PC로 사람 몰아놓곤, 나한텐 대화하는 방식이 잘못됬다고 별 ㅋㅋ 내로남불도 적당히해야지 이 인간아 으휴
키위 : 귤 너야 말로 딴소리 하잖냐.... 넌 감정이 없는 로봇이냐? 사람이 기분이 상하는건 내가 아끼는 물건이 망가졌는데 그 물건을 망가트린 사람이 제대로 된 사과는 안하고 로봇처럼 계산적으로 나오니까 열받는 거잖아 우리가 왜 세월호 사건에 열받고, 일본 위안부 문제에 열받는건데?!?! 사과는 안하고 계산기 뚜둘기고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냐!
귤 : 아니 그냥 키위 너는 핀트자체를 못잡고 있어, 같은 대화 하고는 있는거지? 무슨 뜬금없이 감정팔이야. 아까부터 망고랑 논쟁한건 핀트안잡고 딴소리해서 그런건데 ㅋㅋ 사람 몰아가는것도 적당히해야지. 무슨 논제로 대화를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사람 몰아가기만 하는 너가 오히려 감정없는 로봇아니냐? ㅋㅋㅋ
망고 : 적당히 좀 해라? 귤 니가 먼저 시작했어 개가튼놈아 내가 제대로 알지도 않고 성급하게 답해서 생긴 문제라고?
내가 분명 바나나가 화난이유를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한거라고 존나 설명했다. 내가 몰랐던건 그 궁금해하는부분이 가방이랑 연관되어있는 부분이라는걸 몰랐던거고. 근데 니는 내가 설명하기도전부터 응 니 숲속친구~ 시치미떼지마~ 이 지럴하면서 속부터 쳐긁어놓고 뭔 개소리야. 다른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알아보는데 왜 니 혼자만 내가 이해 도 않고 성급하게 대답해서 생긴 문제라고 일축하냐?
키위 : 귤 너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이걸 봐서 그래 감정팔이라고 보는게 그렇잖냐.
애초에 보통사람은 바나나의 말을 듣고 [근데 중간에 왜 화가 나버릴 대로 나버린거임??] 에 집중해서 [화가나는데 사과는 안하고 금액 타령만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한다고.
근데 너는 20만원이 맞네 틀리네 이런 소릴 하잖아 이러니 감정없는 로봇 소리를 듣지
게다가 딸기가 뻥을 쳤다는 이야기를 거기서 왜 꺼내? 맞는 말이라도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지. 초상집가서 잘 죽었으니 호상이라고 말하고 다닐꺼냐;;
귤 : 둘이서 극딜이냐? 결국은 망고가 성급하게 대답한거 인정했구만 무슨 더할 껀덕지가 있냐? 그래놓고 내가 먼저시작했다고? ㅋㅋㅋㅋ 망고가 성급하게 남한테 훈계질한건 쏙빼놓고 내 잘못만 언급하려고 아주 안달이 나셨네 놀랍지도않다 너같은애는 진짜 쌔고 쌔서 ㅋㅋ 그리고 빡치는건 너나나나 이해하는데 욕설은 자제해야지?
키위야 너는 이제서야 이해좀 가냐? 너도 결국엔 인정했네. 바나나가 말하려는건 금액타령이고 자시고가 아니라 문제자체를 벗어나서 가방자체에 대한 논쟁을 하고싶은건데 망고 쟤는 혼자 오해해서 딴소리하고 사람한테 훈계질이나 한거잖아 근데 감정없는 로봇? ㅋㅋ 넌 나한테 PC니, 말을 열받게 했다느니 제일 감정적인 비난을 해놓고 남한테 감정없는 로봇이니 이딴소릴 지꺼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니? 결국 원론적으론 내가 한말이 맞고, 너넨 감정에 휩쓸려서 바나나가 말한 내용의 요점도 제대로 이해하지도않고 오해해놓곤 나한테 무슨 더 할말이 있다고 찝적거리냐? 더욱더 숲속친구들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되네 너네둘은 ㅋㅋ
딸기가 뻥쳤다는 말은 하면 안됀다고? PC니 열이 뻗치게 했다느니 그런 소릴 처해놓고 이제와서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하니? ㅋㅋ 진짜 말돌리는것도 수준급이다 ㅋㅋ 어휴 끝까지 그냥
무슨 애새끼 죽은줄 알겠네. 가방 찟어진게 뭔 초상집에 빗댈만큼 비통한거라고? 맞는말도 비판을 하는게 니들 수준이다.
키위 : 원론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제일 중요한 문제는 "왜 화가 났냐' 이고 금액 타령은 부수적인 거야.
"왜 화가 났는지'가 먼저 나오고 그에 대한 답이 "1.사과를 안해서, 2.금액 안맞아서, 3.실수 타령, 4.그럴수도 있지, 5이해심이 없어서" 이것들인데 제일 중요한 건 "사과를 안해서" 임. 그래서 망고가 올바른 답을 했어
근데 네가 잘난 논리 타령으로 자꾸 문제를 금액으로 끌고 가면서 시치미 타령을 하고, 숲속친구 발언을 하면서 상대를 열받게 유도 했잖냐. 다들 사고 과정이 너 같은줄 아니?
너가 괴변으로 망고를 줘팬건 맞아
귤 : 하아.. 무슨 중요한 문제가 왜 화가 났냐야 아까 표정 못봤냐? 이해 하라는 부분에서 터진게 아니라 금액 이야기 다음에 터진거잖아
딸기가 50만원이라고 생각한 가방을 수박이 오해해서 20만원에 변상하려들었으니 화가 난것이란 의문이 든거고, 그에 대한 의문점을 서사하기 위해서 질문을 한건데 이게 무슨 '왜 화가낫냐' 가 주된 문제고 금액타령이 부수적인 거니?
남을 평가하기전에 키위 너가 진짜 남말을 이해할 정도 수준이 되나를 잘 생각해봐. 아까 잘 이해한것 같았는데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있는것 같은데
키위 : 나한테 남의 말을 이해할 수준을 생각하라고 했지? 너야 말로 우리가 말하는거 이해 못하고 금액 타령 하는거 아냐
우리가 맞는말을 비판한다고 했지? 우리는 다 맞다고 하는데 너혼자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할 소리냐?
PC니 감정없는로봇 소릴 처한다고? 네가 먼저 한말은 기억에서 사라졌냐? 다른 사람한테 이해를 했네 못했네 성급했네, 감성팔이하네, 숲속친구네, 시치미 떼네 이런 소리 쳐해서 사람 약을 살살 올린건 누구냐?
지금까지 네가 우리한테 했던 말들이 전부 지금 너한테 하는 소리 잖냐;;;; 내로남불 소리하네. 너적너 냐?
귤 : 비논리적이고 사고과정이 감정적인걸 내가 왜 이해해줘야하냐? 내가 원하는 건 이치에 맞냐 틀리냐에 대한 찬부양론이다
딸기가 뻥 쳤네 마네 하는건 키위 너의 행동부터 먼저 살펴봐라 니가 나한테 pc라고 했냐 안했냐? 나한테 먼저 일방적인 비판을 해놓고 상갓집에서 그런소리 하면 안됀다고 한건 너 아니였냐? 니가 먼저 말을 돌린 행동을 지적하려고 내가 비유를 든거라고 뭔 말뜻을 이해를 못해
[우리가 맞는말을 비판]?? 뭔소릴 하는거야 ㅋㅋ 맞는 말을 했으나 감정적으로 따져서 상갓집에 부챗질해선 안된다는게 니 논리였잖아 그에 대한 반박이구만 이해는 하고있는거지?
[PC니 감정없는로봇 소리] 약을 살살올려? ㅋㅋ 니들이 나한테 씨@이니, PC니 개 쌍욕을 처한것보다 살살 약올린게 더 비판받아야 할 행위구나 ㅋㅋ 아주 그냥 지밖에 모른다고 하지?
내로남불은 아무곳에나 붙인다고 말이되는 줄 아나. 적절히 안쓰면 추해지는거알지?
키위 : 내가 볼땐 너 정도 머리면 벌써 다른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텐데? 그냥 논쟁에서 이기고 싶어서 끝까지 이러는 거냐?
나는 딸기가 화난걸로 전환점이 넘어 간건 20만원으로 금액이 '맞네 안맞네'로 넘어간게 아니라 '사과를 안하고 금액타령만'헤대니까 열폭 모드로 넘어갔다고 본다. 따라서 자꾸 엄한 금액타령만 해대는 사람이 있으니까 답변으로 '금액' 이 아니라 '사과'가 나오는거지
넌 왜 '금액' 얘기 하는데 '사과' 얘기 꺼내냐고 답답해 하는 거고 난 왜 '사과'가 답인데 '금액'만 얘기 하냐고 하는 거네.
이 문제들은 애초에 제대로 사과를 안해서 일어난 일들이야. 게다가 앞으로 이런일들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문제의 본질을 알고 그거에 맞게 대처를 잘해야 하지. 언제까지 금액 타령할래?
귤 :내가 논쟁에서 이기고 싶어한다고? 당장 지금 발언만봐도 가치관차이를 인정하고 그만하려는 의도가 뻔히보이는데? 논리적으로 점점 말이 안되고 딸리는게 느껴지니까 감정팔이하고 이제서야 가치관차이라고 인정하려고 드네? 내가 계속 니랑 싸우는건 나한테 PC니 열뻗치게했다느니 감정없는 로봇이니 별 해괴한 소리를 지껄여서 그런거지. 정말 너가 진짜 가치관차이를 인정할거였으면 니가 그딴소릴 처하지않았겠지? 난 그 속이 너무 훤히 보여서 그만할 생각없는데? ㅋㅋ
물론 그만하자 하면 그만둬줄 생각은 있지. ㅋㅋ 근데 아까 분명 그만하자고 먼저 말꺼낸건 나였는데 망고랑 나 사이 대화이해못하고 원색적인 비난을 지속한건 너였던거 알지? 그 모순점에 대한 자책감은 느꼈으면 좋겠네 ㅋㅋ 스스로를 '감정파'라고 생각하면 말이야
키위 : 네가 먼저 다른 사람의 말뜻을 곡해해서, 혹은 네 입장에서만 그걸 해석하고는 , 멀쩡한 사람에게 숲속친구니, 시치미 뗀다느니, 하는 식으로 약을 올렸어
관점에 따라 맞는 말을 한 다른 사람의 말을 너의 논리로 오점을 만들어내서 지적하고 꼬투리를 잡았지. 그러니 충분히 PC라고,
일방적인 비판은 너가 먼저 했고. 시미치 떼지말라 같은 식으로 열뻗치게 한것도 너가 먼저 했다. 사람을 약올려 놓고 상대가 욕을 하니까, 너는 그걸 또 꼬투리 잡아서 그게 잘못됐다고 했지
나도 '사과'가 먼저라는 의견이 었어 근데 점점 들을때 마다 논쟁이 점점 격해지더라?
물론 격해 지게 만든건 너야 사람 약을 살살 올려놓고 일이 격해지니까 넌 책임 없는 식으로 얘기 하더라? 그리고 내가 껴드니까 또 꼬투리 잡아서 왜 껴드냐고, 내가 잘못한 것만 찝어서 말하고말야.
넌 계속 네가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있어. 하지만 절대 그건 아니다. 네가 먼저 말에 가시가 돋아 있었어.
내가 너한테 말한 내로남불은 적절했다. 넌 니가 다른이들을 열뻗치게 만들어 놓은건 쏙빼놓고, 다른 사람이 네 말에 끌려다니며 맨붕한 것만 지적하잖냐.
귤 : 야. PC가 뭔뜻인지는 알지? 제일 감정적인 집단인데 감정없는 로봇이라는 나한테 왜 자꾸 비유를 드려고하니.
그리고 내가 열뻗치게 만들어놓은 걸 쏙빼놨다고? 아니? 숲속친구들 드립친건 열뻗치라고 한거 맞는데? 그리고 이게 잘못됬다는 건 인정하기 힘드네
사람 말 오해해서 딴소리한 애 열좀 뻗치게 하는게 왜 잘못이지? 니들도 수박이 잘못됬다고 생각해서 욕지꺼리 시원하게 했잖아. 그게 내로남불이란거야. 그리고 니들이 무슨 맞는말을 했어 ㅋㅋ
키위 : 문제의 본질을 보지 않고 그냥 꼬투리 잡아서,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게 pc지. 딱 너네. 감정도 없고 그냥 니 의견만 맞다고 하는거.
귤 : 망고는 지가 잘못봤다고 인정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넌 참 애쓴다 애써 ㅋㅋ
키위 : 그 인정이 니 말이 맞다는 인정은 아니잖냐. 너는 니 말투에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 뭔가가 있다는' 문제가 있는건 자각하고 있냐?
귤 : 응? 열받게 할려고 한건데 뭔소리얔ㅋㅋ 그거에 제대로 걸려서 쌍욕한 망고나, 너의 비난하는 말투가 내로남불에 정확하게 대입되서 니가 말한 '상갓집에 불피워서 되겠냐' , '세월호' 드립에 완벽하게 대립되는 상황에 만족감을 느끼고있는건데? 신사가 될거면 끝까지 신사적으로 굴던가 상황에 따라 우디르마냥 태도 바꾸는 너같은 애들 한 두번본것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