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친구들등에 글자 적고
뭐 적었는지 맞추는 놀이 했었음.
초딩때 뭔가를 막 열심이 적었는데
너무 길어서 나중에 친구 엉덩이에 손가락으로 적었음.
아, 귀여웠던 여자아이였는데,
지금은 티비에 나오면 그때 추억을 회상함.
(저 ㅂㅌ 아님.... 진짜....)
유머가 없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