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프리카 운영자들이랑 하는 롤 멸망전 리매치 연습때 해물퐈전이 지코부터 초대해서
다른 3명(불양,보겸,풍월량) 기다리고있으면서 노가리 까고있었는데 지노답이 없는사람이라고 뒷담을 까기 시작함 (불양은 속을 모르겠다고 하고, 보겸은 원딜빼고 딴라인가면 장애인이라고 하고, 풍월량 탑니달리 만나면 개똥싼다고 하고ㅋㅋ).
하지만 으리의 해물은 하나하나 쉴드를 쳐줌 (보겸쓰은 딴라인가면 100% 실력을 발휘하지만 원딜을 가면 280%의 실력을 발휘한다고하고, 불양은 조금만더 알고 지내면 겉과속이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고, 풍월량은 딱히 뒷담안까서 걍 허허 웃어넘김)
이러한 긍정적인 모습은 아프리카 방송계에서 어린이들 상대로 모범이 되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함.
결론: 지코 노답, 지코 설사병, 지코 트린다미어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