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분 근처.
- 본인이 플레이한 게임에서 지거나 이겼을 때, 왜 이겼고 왜 졌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야가 넓어야 하는 루시우가, 게임에서 지거나 이겼을 때, 왜 이겼고 왜 졌는지 모른다면, 그 티어에서 1인분 못하고 있다고 보는게 마음 편함.
2. 1인분 이상(+본인이 속한 티어 이상의 시야).
-우리팀의 5명과, 적팀 6명이 얼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동시에, 누구의 실수 및 캐리 때문에 밀리고 밀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 본인이 속한 티어에서 그 모든 것을 파악하긴 굉장히 어려움. 만약 알고 있다면, 해결을 위한 솔루션까지 제시할 수 있을 것. 특정 판에선 안되더라도, 그런 케이스가 반복된다면 그 루시우는 더 올라갈 수 밖에 없음.
ps. 수많은 루시우들이 굉장히 많이 하는 실수.
'우리팀이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나 혼자 화물 밀고, 나 혼자 화물 비비고 있다.' <- 절대로 그 티어에서 1인분 하는 루시우 아님. 진지하게 플레이 되감기 해서, 팀의 패배의 원인이 아니었는지까지도 피드백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