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 노력한 사람 그렇지 않은사람에게 다같이 평등하게 퍼주자? 진짜 나라 말아먹을 발상입니다
국가는 개인들에게 교육기회의 균등과 최저시급의 선진국 수준으로의 인상 말고는 그 어떤 사회 경제적 개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개인에게 노력할 기회와 생계유지의 의무만을 하고 노력에 따른 차등보상을 보장해야 하는데 무조건 평등에 복지 퍼주기 하자고요? 북유럽이 그래서 성장률 추락하고 꼬라박는게 보이지도 않나보죠?
반면 독일 사민당이랑 미국 민주당은 자신들의 무조건 평등추구랑 퍼주기식 복지의 잘못을 반성하고는 복지에서 임금으로 교육지원이 곧 복지 라는 개인의 노력존중 노선으로 선회한 결과 독일과 미국은 아직도 강국이고 선진국입니다
진보라면 당연히 이렇게 개인의 노력을 존중하고 교육기회의 균등과 최저시급의 선진국 수준으로 인상 중소기업의 혁신인정 을 추구하고 스티븐잡스나 빌게이츠 정주영 김우중 같은 창의적인 인재가 나올수있게 해야지 무조건 평등과 복지 퍼주기를 하자고하면 뭘 어쩌자는 겁니까? 나라 말아먹을 망국적 포퓰리즘을 크게 한탕해서 국가한번 부도내보자는 겁니까? 그렇게 해서 국가부도나면 그 뒤의 책임은 누가 질겁니까?
한국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는 교육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고 교육비가 너무 비싸고 최저시급이 너무 낮고 혁신적인 중소기업이 없고 빌게이츠나 스티븐잡스 김우중 정주영 같은 천재들이 지금 안나온다는 겁니다 진보라면 이런걸 고칠 생각을 해야하고 여기에 맞춰서 정책을 제시하고 활동을 해야지 무조건 평등에 복지 퍼주기를 하자고요?
이거야말로 나라를 대대손손 국밥 말아먹듯이 말아먹을 망국적 포퓰리즘의 극치이며 처음부터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