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인턴 이었다고 생각함
진짜로 무한상사라는 회사의 3년째 인턴 같았음 ㅋㅋㅋ
눈치보는 것도 짱이고
권지용 정체 밝혀졌을 때
'컵라면을 제가 가져왔어야 하는데' 이거 듣고 빵터짐 ㅋㅋㅋ
길인턴 정직원 승진 축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