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1화답게 연맹 중시. 머리는 오현민에게 이상민: 판을 완전히 흔들고 자기만의 시나리오를 성공 장동민: 판을 짜는 능력은 여전히 월등. 김경란: 정의의 혐젤갓. 임요환: 생각보다 트롤짓은 없었음. 이준석 김경훈에게 묻힌듯. 의리를 중시하는 듯함. 오현민: 브레인. 그러나 아직 멘탈은 시즌3와 같음. 이준석: 신종트롤. 도전적. 다수 연합을 깨려는 플레이어. 최정문: 미친 연기와 눈치. 절대 병풍이 아님. 임윤선: 연맹을 중시. 상황 판단력 우수 김경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트롤. 유정현: 딱히 활약은... 상황 중재력은 김경란과 비슷 김유현: 난 봤다! 엄청난 눈치와 판단. 최연승: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음. 시즌3처럼 가다보면 능력발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