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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사]는 이제 기회도 없고 희망도 없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541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552k
추천 : 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09/02 17:19:21
다른 캐릭터들이 날아오른 시점은

2각과 그 후 as 직후였는데

빙결사는 지금 그 기회를 둘 다 놓쳤습니다.

여전히 최강셋팅이라는 다크고스+이기무기를 껴도 

다른사람들 딜의 2배가까이 낮게 나오고

크로니클은 여전히 노답이며

그 노답인 크로니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탈출방법은 이제 예전 검신-대격변 조합같은 

일명 제 3차각성같은 조합이 나오길 기다리는 것밖에 없어요. 

로드개편만을 기다려야 하는 슬픈상황이네요.


문제는 시발, 9월달엔 여귀검 2각과 여마법사 일러스트 개편이 있을터인데

빙결사 집단이 개편의 소리를 높여도

이 거대한 2개의 파도를 견딜 확률은 봉자대박날 확률보다 훨씬 적습니다.

여귀검, 여마법사 네오플 공신효녀 top2자매를 어찌 이깁니까?



아이 시발 이 시발놈의 ㅈ같은 시발놈의 개발진들은 빙결사를 해보긴 한건가요?

스킬 구조를 바꿔달라니까 안 쓰는 스킬들 상향해주면 누가 좋아해요? 

아 시발 진짜...민기홍때는 천수고 이젠 빙결사입니까?

이거 진짜 엿먹으라는건데....

ㅈ같은 시발놈 새1끼들 상대적 박탈감 지리게 주네요.

약캐인것도 서러운데 시발 개발자가 병신이라 더 슬픕니다.

아니 일부러 그러는건가? 우리 유저없다고? 돈이 안 되니까?


도적이랑 남격당시는 as잘해줬었으니 

내심 마지막으로 기대했는데

이젠 진짜 지칩니다....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유저도 없어서 화력도 없습니다. 이제 또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아 진짜 밸런스 개발팀 서운하다............

우리도 유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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