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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7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과맛피크닉★
추천 : 2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5 01:24:06
모두들.
어디에선가 한번쯤, 주체할 수 없는 자신에게 휩쓸려버리는 시기가 있다.
그것마저도 언젠가는 봄바람처럼 사라지고, 긴 고뇌는 발치에서 조금이나마 더 깊어진, 생각을 남긴다.
남기리라.
끝없이 어려운 생은, 순간순간 돌아올 안정을 숨구멍 삼아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늘 바래와야만 살 수 있던 좋은날 에도 당도할수 있을것이다.
순간을 놓지말고.
그러타 (>_<)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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