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다 좋은말이지만 정작 구체적인 내용은 없는 . 철학자 스타일 화법은 방송에서나 하시고..

정치는 이해찬처럼 시원한곳 긁어주고 자신있게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걸어온길이 올바르니 자기 말에 자신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에서야 느끼는게 이해찬이 필요함....

요즘 박근혜나 안철수나... 애매모호한 화법에 답답하긴 매한가지

안철수의 돌풍에 살짝 기대하긴 했지만.. 가면 갈수록 산으로가니..

MB의 말을 빌어 기왕 이렇게된거...(어제 방송보는데 자막으로 새누리 11석 새정치4석 계속나와서 열받아서 티비끄고 잤음..)

마음 다잡고 천천히 다시 시작합시다..

이건 새정치가 낫니 정의당이 낫니 할 문제가 아닌듯...

정의당은 현실적으로 너무 힘이없고,,

일단 새정치의 대표를 제대로된 사람으로 뽑는게 우선일듯..

이해찬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