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딩때 오유 메일부터 쭉~눈팅해온 눈팅유저예여.
그동안 귀차니즘에 눈팅만 해왔는데 이렇게 급 가입을 하게 됐어열.
다름 아니라 베오베 갔던 칼국수집을 보고 급 식욕이 차올라서....
갔다온 후기 이제서야 올려보아열.
이놈의 귀차니즘....
음 사진은 다른 분들이 잘찍으신게 많아서 생락합니다..귀찮아서 아니고요...
http://blog.naver.com/jejecoco1004
더보고 싶은분은 제 블로그에 몇편 더 있어열.
원랜 거창하게 웹툰을 그려보고 싶었으나 압박만 받다 결국엔 먹방 일기장으로....
안 귀찮으시면 댓글도 써주세열. 굉장히 씐날것 같아요.
이글 뭍히려라..?
쨋든 불금 보내세열. 전 또 처먹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