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참여연대 기자]
거리에서 노란리본을 마주칠 때마다 한 번씩 생각하게 되죠. 참여연대에서도 <서촌노란리본공작소>를 작년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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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리본을 만들면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 | ⓒ 참여연대 | ▲ 20170213_서촌노란리본공작소_김윤영(5) 매주 수요일, 참여연대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노란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 | ⓒ 참여연대 |
| ▲ "작은 일이나마 세월호 가족의 슬픔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참여연대 | ▲ "노란리본공작소에 오면 힘을 얻어가요" | ⓒ 참여연대 | ▲ 김윤영 회원이 노란리본공작소를 위해 지점토 작품을 만들어왔어요, 이쁘죠^^ | ⓒ 참여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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