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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게임.. .덜덜덜... 강심장만 해보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274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팔
추천 : 11
조회수 : 16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9/14 18:34:01
웃대펌- http://members.thai.net/sinthai/room.htm <- 클릭하시고~ 실행법은. the dining room 식당 첫번째 방의 공략, 무조건 클릭한다. 벽면을 보면 웬 쪽지가 하나 붙어있다. 마치 프란체스카와 두일을 연상시키는 엄마아빠와 함께 아들과 딸이 나란히 서 있다. 아빠의 둥근 얼굴을 배구공이 떨어진다. 배구공에서 유의해야한다, 다시 쪽지를 클릭해 아들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누른다. 다음으로 공을 눌러준다. 쪽지는 깨지고 누를 수 있는 것들을 번갈아 가며 누르다 언젠가 터질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된다. 남동생은 식칼로 머리가 잘려 죽었고 bathroom 욕실 두번째 역시 쪽지 하나를 발견할 있을 것이다. 쪽지에서는 엄마의 생일을 축하 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쪽지와 변기를 클릭하다 독약이 클로즈업 되어 나온다. 일단 두자. 눌러보면 글이 바 뀌어 글씨도 황급하게 쓴 글씨체다. 누르면 프란체스카의 실루엣이 바깥으로 비친다. 펼친다. 욕조에는 물이 차오르고 변기에서는 샌다. 재차 펼치면 그곳에는 이미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다. 바닥의 독약을 집어올리면 욕조에서는 프란체스카가 솟아나온다. 욕조에 가득 찬 것은 피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엄마는 욕조에서 자기 피를 온 몸에 두르고 익사했지 kitchen 주방 세번째 클릭이 가능한 인형과 달력을 먼저 살펴보자. 5일에 체크되어 달력이 수상한 감이 없지 인형을 클로즈업된다. 여기서는 도리가 없다. 클릭하는거다. 한번 내민다. 무시해주자. 왔다간다. 누른채로 쓰다듬어 주면 위에서 학생증 같은 것이 성 마틴 스콧 스쿨. 갑자기 스산해진다. 학생증이 떨어지면 그와 거의 동시에 자살놀이에 성공한 여학생이 당신에게 인사한다. 언니는 천장에 목이 매달린 채 죽어버렸어 living 거실 네번째 벽 앞에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다. 아무래도 두일이는 아닌듯 싶다. 패스하고 왼쪽에 라디오를 구식 라디오가 가장 많이 썼는지 닳아버린 버튼을 안오면 아무거나 막 눌러봐도 괜찮다. 실패의 기술도 가끔 배워봐야 한다. 더블클릭하면 음악이 바뀐다. 초상화로 돌아간다. 뭔가 달라진 듯 싶은게 있나 관찰하려는 찰나 눈동자가 움직인다. 라디오와 초상화를 초상화가 벽에서 있던 자리에서 발견된다. 애증이 담긴듯한 내용이다. 버리고 자리를 뒤져보면 권총이 방아쇠를 당기면 이마는 초상화 건너편에서 총알이 꿰뚫었다. corridor 복도 다섯번째 어김없이 불을 켠 다음 읽어보자. 너무나 사랑했기에 가족을 죽여버렸다고 나는 사랑하는 그들과 영원히 이 집에서 머물것이라는 섬뜩한 애정이 메시지다. 딱히 이곳에서는 공략이 필요없고 몇번 켰다 껐다 하면 복도를 지나가는 볼 켜고 나면 스위치에서 액체가 흘러나온다. 위로 핏방울이 뚝 그걸 여인이 손을 뻗은 다가온다. 무서운 마음에 스위치를 마구 마침내 불이 켜지자 좀비의 형상을 한 여인은 당신의 코 앞에서 치석 낀 이빨을 드러내는 영원토록 머물 것이니까 .. 짤방은.. 잇힝~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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