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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1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러하니★★
추천 : 7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5/24 01:04:43
술 곱게 안드시고
언제나처럼 침대서 혼자 퍼질러 자고 있길래.
이불정리해준답시고
옆에다가가서
"왜 이불은 똘똘꽈써 자고있어? "
한숨쉬듯 얘기했더니..
남편이 그럽디다..
"스크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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