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상 치룬다고 삼년을 검은 넥타이만 했어요
삼년이 지날때 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와이프랑 아기 다 친정에 보내고 혼자 모니터 앞에서
탁주를 하고 있네요
정말 미운사람 노무현,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서 당신을 씹고 싶어요
우리 먼훗날 사람사는 세상에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