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민족논객연합 공식 성명 2호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논객협회인 민족논객연합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하시던 사회악 4대 척결과 관련해, 저희 민족논객연합은 강한 지지를 표명하는 바이며 대통령께서 4대악 척결의 의지를 보이는 것에 대해 한 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되시는 분인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초등학교 시절 급장을 하셨는데, 이 때에 학급에서 그 분께 맞지 않은 분이 없었다고 합니다. 반에서 키가 가장 크고 상투 틀고 장가까지 간 동급생이 있었는데, 키가 작은 열등감 때문인지 장가까지 든 사람을 뺨을 때렸다고 하며, 비수를 쥐고 학교간 싸움에도 개입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학교폭력의 원조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불량식품' 항목 역시 박정희 대통령깨서는 해당되십니다. 대통령 재직 시절 이병철씨의 사카린 밀수를 묵인했을 뿐 아니라, 삼성은 한국비료 공장을 짓기 위해 일본 미쓰이사로부터 정부의 지급보증 아래 상업차관 4천여만달러까지 들여왔습니다. 사카린 밀수를 현장지휘했다고 밝힌 이맹희씨가 1993년 발간한 《회상록 - 묻어둔 이야기》에서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은 박정희 대통령과 이병철 회장의 공모 아래 정부기관들이 적극 감싸고 돈 엄청난 규모의 조직적인 밀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반란을 일으키기 전에도 잦은 외도로 육영수 여사와 자주 부부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인이 대통령을 사찰할 정도로 잦은 변태 성욕행위를 보였으며, 문명자가 박정희의 성행위 장소에 육영수를 데려가니 기겁했다고 합니다. 부인에게 손찌검을 하여 청와대에서 '육박전'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육영수 여사의 사망 이후에는 더욱 심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성폭행, 가정 파괴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사회 4대악 척결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흉악범인 박정희의 무덤부터 파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3월 24일 민족논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