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적 모티브의 공통점. 이라고 해서 창조론자인가???? 하신분들 눈감아....
그런게 아니라 그냥 궁굼한게 있어서 질문하러온거에양....
우선 세계 여러 지역, 민족, 국가들마다 가지고 있는 신화는 비슷한 공통점. 모티브가 있어요.
십자가나, 숫자12 혹은 6, 포도주, 득도?직전 고난, 요괴? 괴물? 등등....
요즘 이런 공통적인 모티브가 왜 있는지 고민하던 중에
대륙이 이동하기 전 판게아 상태일때에도 인류?, 유인원? 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인류의 조상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개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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