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메가박스 칠성점에가서 분노의질주 더 맥시멈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잼있긴하던데... 전 언리미티드에서 그 금고씬이 너무 강했던건지... 이번편을 더기대했었는데.. 조금 먼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잼있었습니다.. 헌데 아쉬운게 역시나 이번편에서 왜 "한"이 도쿄드리프트편에서 혼자 출연하게 되었는지... 알게되겠더라구요
헌데 정말로 지젤이 죽은걸가요... 음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한"은 확실히 도쿄드리프트에서 죽는게 확정된거같더라구요...
그래도 그전까진 "한"이 확실히 죽었는지 물론 죽었겠지만.. 그래도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한"이 배역을 맞은 성강이라는
배우가 묘하게 영화에서 좋게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이지만.. 리젤이랑잘되서 해피엔딩을 원했는데... 크... 한명를 다시얻고 두명을
다시 잃어버리네요.. 헌데 분노의질주7편 에서보면 성강과 제이슨스타덤이 나오는걸로 봐서 아무래도 도쿄드리프트 이후의이야기가
펼쳐질것 같습니다... 아마 "한"과 관련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왠지 도쿄드리프트에서 "한"의 제자가 7편에 나올거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맥시멈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초반에 멤버를 모을때... 2명이 보이질않죠... 바로 레오와산토스... 카지노이후 연락이 두절
됐다던데.. 왠지 제이슨스타덤한테 당한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정말 딱딱 맞아떨어지는 분노의질주 시리즈 정말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