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논문 [조동욱 교수 "폭력성 게임 전자파 유해성 높다]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56971
김기준 기자 =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55·반도체전자통신계열) 교수는 폭력성 게임과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온도상승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 교수의 연구결과를 따르면 폭력성 게임일수록 컴퓨터의 전자파 방출을 늘려 유해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기본상태(36도)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그래픽 카드의 평균 온도 값을 측정한 결과 폭력성 게임은 57도로 치솟아 스포츠게임(51도)과 레이싱게임(45도)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그래픽 카드는 컴퓨터 하드웨어 가운데 유일하게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 부품으로 통상 VGA 카드를 말한다. 컴퓨터의 전자파가 증가하면 그래픽 카드의 온도가 높아진다. 조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오는 31일 한국산한기술학회 춘계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
1 그에 따른 까임
링크 :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283952
게임업계에 대한 각종 규제와 비판적 여론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게임의 폭력성이 짙을수록 컴퓨터의 전자파 방출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영통신사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또 하나의 논란을 낳고 있다.
충북도립대학의 생체신호분석연구실의 조동욱 교수는 게임 종류에 따른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온도상승 정도를 분석해 폭력성게임을 한 뒤의 그래픽카드 온도가 36도에서 57도로 치솟았다며, 폭력적인 게임일수록 컴퓨터의 전자파 방출을 늘려 유해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조 교수는 같은 성능의 컴퓨터에서 스포츠게임은 51도, 레이싱게임은 45도로 상승했으며,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높을수록 컴퓨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증가한다며 ‘폭력 게임은 전자파가 많이 나와 유해성이 높다’ 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청소년들의 컴퓨터게임 이용시간도 중요하지만, 어떤 종류의 게임을 주로 하는지 관심 가져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가 게재된 뒤 인터넷 상에서는 조 교수에 대한 비판 여론이 무수히 쏟아졌다. 가장 큰 원인은 해당 실험이 '폭력적인 게임은 그래픽카드에 부하를 준다' 라는 전제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그래픽카드의 부하는 게임 내 그래픽의 세밀도과 프레임 레이트 등으로 인해 연산량이 높아질 경우 생기는 것으로, 이러한 정도는 게임에 따라 각기 다르기 때문에 폭력성과는 별개의 문제다.
이 밖에도 폭력성 게임의 기준, 실험 내용과 결과의 인과관계 등 다양한 대한 지적이 잇달았다. "아마 폭력성 게임 기준이라도 잡아 놓은 것 같은데 그것 먼저 발표하시죠", " 그래픽 테스트 하려고 3Dmark 같은 거 돌리면 엄청나게 폭력적인 걸 하는 건가 보네요?", "교수라는 사람이 인과관계와 독립변인, 통제변인, 종속변인 같은 걸 모르고 실험할 리는 없다. 결과를 왜곡시키기 위한 의도적 실험이 분명하다" 등 다양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한 네티즌은 '동영상 없이 그림과 텍스트, 음악만으로 이루어진 고어계통의 그래픽노블 야겜은 폭력성은 아주 높지만 일반적인 3D 게임보다 프레임이 적다" 라며 "연구나 통계를 조작해서 정부시책을 지지해주는 짓 아닌가" 라고 지적했다. |
과거 업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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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올리고싶지만 한번 직접 찾아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
이분은 참 남들 다 안다 싶은, 다른 누군가 이미 검증한 것들을 이야기하거나
되도않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그냥 자기가 한 열댓명 데려다가 그 안에서 통계내서 결과퉁시는 식으로 논문을 쓰심
반전은 논문가지고 상 많이 받음..
아나 안읽어보냐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