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이야기는 모두 사실에 근거하였으며..... 애플 서비스 센터 및 직영 고객센터 및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을 마친후 그 답변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저는 비록 구제를 받지 못했지만....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를 당하지 마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폰6S+ 언락폰을 작년 11월에 1,200,000 만원을 주고 구입 한후 올해 5월부터 이유없는 와이파이 끊김현상이 자주 발생하여(보증기간 6개월남은상태) 1. 서비스센터 2번방문 (기기이상없음 판정.) 2. 애플 본사 상담 (한번 상담후에 이메일 모두 무시당함.) 3. 한국 소비자원 피해구제 접수(애플 서비스에서 한달 내내 데이터 수집핑계로 시간만 끌다가 조정 만료일이 되자 어차피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대상(수리 및 리퍼)의 대상이 아니라고 함. 한국 소비자원에서는 외국계기업이 한국 소비자에게 횡포를 부려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폰 4이후로 4S,아이패드 2,아이폰 5, 아이폰6S PLUS, 애플워치 까지 구입해서 사용하던 애플빠 였습니다만..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는 애플사의 제품은 구입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라면 고치지 못해도 최소한 고쳐주는 척이라도 했을것 같은데.... 애플에서는 고쳐주려는 의도도 전혀 보이지 않고 상담기간 내내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 탓만 하더군요... 보증기간이 6개월이나 남아있으면 뭐합니까? 어차피 고쳐주지도 않는거.... 아이폰 쓸때는 공유기도 애플 정식 인증제품으로 맞춰써야 하는건가요? 집에서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 폰들은 와이파이끊김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데... 그것조차 설명조차 해주지 못하면서 아이폰은 우주최강 무결점 기기라고 하네요.... 너희는 내 아이폰 수리해주지 않아 당장 이익이 났겠지만... 저는 앞으로 더 이상 애플제품을 구입하지는 않을거에요... 그렇지 않아도 상담기간중에 스마트폰 구입할 일이 있어 아이폰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다른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제가 만약 아이폰을 구입했으면 지금 아마 홧병으로 쓰려졋을거 같네요.. . 아이폰을 구입하실때는 꼭 자신이 사용하는 공유기가 아이폰과 호환이 정상적으로 되는 제품인지 애플 공식 서비스센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증거 동영상 올립니다.. 왼쪽이 와이파이 끊김현상이 있는 아이폰6S+ 이고 오른쪽은 정상제품인 아이폰 5입니다. https://youtu.be/O9zuYH3EW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