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뭔가 웅장함이 느껴지는 노랜데요 오유분들 글중에 비지엠으로 몇 번 들은 거 같은데요...
여자가 아레아붐마 여기타 바레마 붐 바래 라고 마지막부분이 클라이막스처럼 올라가는데요 남자도비슷하게 노래하구요 아 아무리 애써도 보이질 않네요 ㅠ 그리고 노래 한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예전부터 오유분들이 슬픈 글에 자주쓰시던 노랜데 여자분이 슬프게 흐느끼듯이 부르던데 엄청 슬픈 기억만 있고 감이 안오네요 들으면 딱 알 것 같은데 몇 개 추천 좀 해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