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소리 및 장구_ 이덕인 명창님
가야금_ 이준향 님
뒷소리 및 촬영_ 저희 극단 '신명을 일구는 사람들' 단원들입니다. (저도 있습니다.)
구럼비 바위 현지 로케입니다. ^^
강정마을의 싸움은 아직 현재 진행형입니다.
조금씩 사람들에게 잊혀져가고 있지만,
강정을 잊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