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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지 않으면
호리코시 지로와 호리 타츠오에게 경의를 담아.
이 영화는 실존한 호리코시 지로와 동시대를 살았던 문학가 호리 타츠오를 뒤섞어 한 명의 주인공 "지로"로 만들었다. 나중에 신화로 변한 제로센의 탄생을 날실에, 청년 기사 지로와 아름답고 불행한 소녀 나호코와의 만남, 이별을 완전 픽션으로서 횡사에, 완벽한 허구로 1930년대 청춘을 그려낸 이색 작품이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바람불다] 기획서에서
줄거리
과거 일본에서 전쟁이 있었다.
다이쇼(1912~26)부터 쇼와 (1926~1989) 시대의 1920년대 일본은 불경기와 가난, 질병, 그리고 대지진으로 참으로 살기 힘든 시절이었다.
그리고 일본은 전쟁에 돌입했다. 당시의 젊은이들은 그런 시대를 어떻게 살았을까?
이탈리아 카프로니의 시공을 초월한 존경과 우정, 후에 신화로 변한 제로센의 탄생. 불행한 소녀 나호코와의 만남과 이별. 이 영화는
실제의 인물, 호리코시 지로의 반생을 그리다--
캐스트 스탭
원작,각본,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월간 모델 그래픽스 연재)
음악 : 히사이시 조
주제가 : 아라이 유미의 비행기 구름
목소리 출연 : 안노 히데아키 외
상영시간 : 2시간 6분 예정
배급 : 토호
지브리 또 똥투척하네요
피해자코스프레-_- 제2의 반딧불의묘 나오겠네요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이라던지
1920년대 니들이 왜 저러고 살았는지
한국은 그때 어떘는지
소재자체로도 진짜 등골이 쎄하네요
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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