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또 진부한 예를들었네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계시겠지만
외국에서 흔히들 있는일입니다
죽을때뿐만아니라 팔과 다리뼈가 심하게 튀어나왔다고 하는경우 고어매니아들을 자극시킬수있는 정도라면
올라오는경우도 빈번합니다
아직도 자기가족이 그런곳에 사진올라온줄도 모르는사람 많고
만약 이게 한국이였으면 고어옹호하는자들도 개거품을 물었을테죠
또 끔찍한 몰골로 외국에서 사고당하면 카메라부터 드는데 매니아들은 베스트고어에 보내야지 하면서 동영상을 찍습니다
거의 베고에 올리가는 경로죠 베스트고어 동영상들만 봐도 알수있음
고어사이트에 올라간 유가족들이 올리지말라고 하는경우도 있는데 왜 굳이 이걸 무시하면서까지
내장튀어나온 사진을 보고싶은건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