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융태행에서 산 월병. 대만화교인 듯한 할아버지 한 분이 직접 월병과 그 외 중국과자들을 만들어서 파는 듯함.
맛은?
와웅! 마이쪙!!! 말린과일이랑 앙금이랑 겉의 과자부분 전부 맛있엉! 커피랑 차랑 같이 흡입하면 좋음!
안산역 다문화거리에서 사 먹은 3천원어치 탕후루. 내 돈 아까워. ㅠㅠ 물엿사탕에 미지근한 과일 먹는 맛이야. 엉엉
서울 퀴클리에서 산 딸기 쩐주나이차. 완전 맛있음. 특히 타피오카가 쫀득하니 포만감 Up!
삼청동 천진포자에서 먹은 볶음면과 부추만두. 더 먹고 싶당.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