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스김] 노빠와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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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preview 목차 정리 :
- 노빠와 일베는 쌍둥이
- 노빠는 좌파가 아니라, 그냥 "싸가지 없는 것"
- SNS에 떠도는 노빠들의 주요 주장을 들어 보자
- 5. 18에 대한 종편 만행에 대해, 안병직, 조갑제 만큼이라도 이의 제기하는 노빠들 있나
- 과도한 이념?
- 노무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공부좀 하라"고 면박하는 자칭 "깨시민"들에게
- 노무현은 한미 FTA로 사기치고, MB는 4대강으로 사기치고...
- 48% 다 줄 테니, 노빠들, 니들끼리 정치해라
- 그렇게 원하면, "노빠외 출입금지"라고 써 붙이고, 니들끼리 추모해라
- 민주당, 몰락하는가
떡밥 :
- 노빠나 일베나, 우리 정치의 "암적 존재"다.('노빠와 일베는 쌍둥이')
- 노무현이 서민적이었다? 맞다. 다만, "이미지"만 서민적이었다. 이미지만. 이미지만. 인간 노무현은 매력적이지. 대통령 당선 전의 노무현 정치인은 정말 쾌남아였다. 난 노무현의 전 정치인생을 사랑했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 후의 노무현 정신은 "지지자 배신의 정신"이었을 뿐이다. 노무현이 서민적이었다는 말은, 박정희가 서민적이었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박정희는 구두창이 다 닳아서 너덜너덜한 구두를 신었고, 단추가 떨어진 것도 모를 정도로 헤어진 양복을 입었고, 구멍 난 양말을 신었다는 에피소드를 회상하면서 그를 추모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물론 다 fact다. 마찬가지로, 노무현이 서민적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간적인 매력 또한 역사상 최고다.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뭐? 씨X, 그래서 뭐? 노무현이가 정권 잡고, 박근혜 만큼이나 서민을 위해서 한 짓 있으면 말해 봐. 한 개라도 있으면 말해 봐. ('SNS에 떠도는 노빠들의 주요 주장을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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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지 이해를 돕는 게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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