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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깔때 이렇게 고정합니다
게시물ID : nintendo_5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아키라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10 00:09:13


 처음 고정시킬때는 어디서 줏어들은데로 빨래집게를 썼는데, 너무 세게 누르는게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러다 찾아낸게 이녀석. 원래 목적은 문이 세게 닫히는걸 방지하는 용도라지만 그렇게 써본적은 없네요. 한 3년동안 쓰고있는데 큰 불만도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책상을 쓰지 않으면 닌텐도 밑에 무언가를 받쳐줘야 한다는점일까요.

 이렇게 고정시켜서 키우미집을 왔다갔다 하다가(계속 좌우를 바꿔줘야하는점이 귀찮지만요) 알이 5개가 되면(물론 알은 매번 받을때마다 박스에 맡깁니다) 프리즘타워로 날아가서 O파워쓰고 재차 고정시켜둔뒤에, 적당히 딴짓하다가 메시지 뜨면 확인해주는식으로 알을 까고 있습니다.

 3분이 참 절묘한 시간인게, 3분동안 내리 프리즘타워 주변을 돌면(+불꽃몸&O파워) 10,240보 짜리의 알이 부화해요. 제가 알기로 10,240보가 가장 걸음수를 많이 요구하는거니 O파워 한번당 어떤 알이건 동일한 종류라면 5개를 깔수있는셈이죠. 그 뒤 개체값 확인하고 재차 알 5개가 모일때까지 O파워도 거진 회복이 되니까 정신력만 버텨주면 무한히 알까는것도 가능하겠더라구요(물론 제대로 하려면 미리 3DS가지고 산책을 하건 어쩌건 해둬야겠지만요. 전 그전에 정신력이 먼저 다해서 그렇게까지 해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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