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다가 갑자기 눈떠져서 시계보니 새벽 4시 44분 이였음. '아, 뭐야 기분나빠 ㅡ..ㅡ 자야지 음냐' 바로 다음날 인지 하루지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자다가 또 깼음 . 아 뭐야 몇시지? 하고 핸드폰 시계보니 또 새벽 4시 44분..' 아, 뭐야 또 ;기분나빠 자야지 ㅡ..ㅡ음냐' 정말 또 바로 다음날인가 자다가 또 깸... 핸드폰 시계보니 또 새벽 4시 44분..'아,,, 뭐..뭐야 ㅜ 기분나빠 아.. 씨 .. 잘래..뭐 ,, 왜 이래 ㄷㄷ.'이러고 잠.. ㅠ 근데 진짜 며칠간 쭉 이러다보니 기분도 나쁘고 무서워짐..그래서 다음날인가 또 새벽에 깼는데 ㅠ 시계안봄 ㅠ 뭔가 기분나쁘고 무서워서 ㅠㅠ 왜그랬던 거지?